안녕하십니까 이웃님들 ^.^
길었던 추석 연휴도 다가고 출근 하는 날이네요. ㅜ.ㅜ
급 우울해 집니다. ^.^
추석 연휴는 모두들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간만에 간단한 관용어구 표현 하나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표현은 half-baked 인데요.
말 그대로 해석을 해보면 '반만 구운'이라는 의미이지요 ^.^
그럼 실제로 사용하는 의미는 뭘까요?
실제의 의미는 '완전하지 않은' 이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는데요.
우리말로 치면 비슷한 단어가? 음 '설익은' 이라는 표현쯤 될것 같습니다.
예문을 살펴 볼까요?
첫번째 예문 입니다.
You need to think more about your business idea. It is only a half-baked plan at the moment
너는 너의 사업 구상에 관해서 좀더 생각해 봐야해.. 그 사업 구상은 지금은 미흡해(불완전해/ 덜 익었어)
두번째 예문 입니다.
The school has come up with a half-baked scheme to have students mark their own work.
그 학교는 학생이 그 자신의 작품을 채점 하게 하는 설익은 계획을 내어 놓았습니다.
세번째 예문 입니다.
I still think my idea is half-baked, so I am going to work on it before I pitch it to boss.
나는 아직 내 생각이 미완성인것 같애. 그래서 나는 상사에게 프리젠테이션 하기 전에 좀더 살펴 보려구 해.
오늘의 표현 'half-baked'였습니다.
덜익은, 완벽하지 않은..
그럼 긴 연휴 이후 일을 시작 하는 첫번째 날이네요.
이웃님들 모두 행복 하시구요.. ^.^
행운이 가득한 하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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