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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 돌리다 를 영어로 하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 보고 가시죠. ㅎㅎ 우리말로 '말돌리다'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Beat around bush 입니다. 이 관용어구를 직역을 해보면 덤블 주면을 치다 라는 의미인데요. 느낌이 오시죠? 왜 이 관용어구가 '말돌리다'라는 의미로 사용을 하는지요. ㅎㅎ 이 관용어구의 기원은 사냥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사냥꾼들이 사냥을 할때 사냥감이 있는 나무를 건드리지 않고 주변을 수풀을 건드리면서 사냥감들이 놀라게 해서 튀어 나오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알아 봐야겠죠? 예문을 살펴 봅시다. 물론입니다! "Beat around the bush" 표현의 사용 예시와 그 의미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드리겠습..

영어 2024.04.25

[툴] TCPING 사용 하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진단 도구 중 하니인 TCPING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tcping은 TCP 포트로 통신을 시도하여 호스트의 가용성을 확인하는 유틸리티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특정 호스트와 포트 간의 TCP 연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설치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 리눅스:시스템: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은 tcping 패키지를 기본 저장소에서 제공합니다. 따라서 패키지 관리자를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ebian/Ubuntu 계열의 시스템에서는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tcping =윈도우 시스템 : 1) 인터넷에서 tcping.exe 바이너리를 다..

리눅스 일반 2024.04.24

[영어] Better late than never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간단한 관용어구 하나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Better late than never'라는 관용어구를 아실까요? 어떤 때는 우리는 일을 미루게 되고, 그 결과로 늦게 시작하게 됩니다. 늦은게 잘못이기는 하지만 안한것 보다는 낫잖아요?^.^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Better late than never'입니다. 안하는것 보다는 오히려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영어도 그러하지 않을까요?ㅎㅎ 우리는 때로는 완벽주의에 사로잡혀 무엇인가를 하기를 미루게 됩니다. "내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 "이게 좋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이 일에 능숙한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

영어 2024.04.23

[영어] 때를 기다리다 를 영어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간단하게~~ 영어 관용어구 하나만 살펴 보고 가시죠. 우리는 종종 삶에서 언제 행동을 하여야 할지를 고민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지만, 때로는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관용어구가 "bide one's time(때를 기다리다)" 입니다. 이 표현은 조용히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기원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이 관용어구는 14세기 때부터 쓰였다고 하네요. 그럼 몇 가지 "bide one's time"의 사용 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During the negotiation, she decided to bide her time and wait for a bet..

영어 2024.04.22

[영어] Bell and Whistles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만 보고 할까요? 오늘은 Bell and whistls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Bell and Whistle"이라는 표현은 "덧붙이거나 추가적인 장식이나 기능을 가진 것"을 가리키는 영어 표현입니다. 이것은 종종 소프트웨어나 기술 제품에서 많은 기능이나 세부 사항이 추가되어 있는 상태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원래의 기능과는 상관 없이 더 구매력을 이끌기 위해 본래의 용도와는 상관 없는 추가적인 기능들을 설명 할때 사용을 합니다. 이 표현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전통적으로 선실의 장식과 함께 배에 장착되었던 벨과 휘슬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배에 벨과 휘슬은 필요 없지만, 있으면 좀 더 보기는 ..

영어 2024.04.18

[영어] Best of both worlds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이제 날씨가 정말 따뜻해진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한 관용어구 하나만 보고 갈까요? 오늘의 주제는 'Best of both world' 입니다. 직역을 해보면 양쪽의 좋은 세상 정도로 해석이 될거 같은데요. 우리말로 치면 '양손의 떡'과 문맥이 같습니다. 두 가지나 그 이상의 장점이나 이점을 모두 갖춘 상황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 이에요 이 표현은 원래 1853년에 출판된 알렉산더 더글라스의 소설 "The History of Sandford and Merton"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 중 한 구절에서 "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one"라는 표현이 나타나는데, '모든걸 잘 하지만 무엇하나 잘 하는게 없다'라는 의미의 문구 인데요. 왜..

영어 2024.04.17

[영어] 말을 돌리다를 영어로 하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관용어구 하나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관용어구는 'Beat the bush'인데요.. 직역을 하면 수풀을 두드리다 인데요. 실제로는 어떤 주제나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거나 이야기하지 않고, 그 주제나 문제와 연결된 다른 주제나 문제를 두드림으로써 회피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을 묘사하는 영어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의역을 해보면 '말을 돌리다'라는 의미로 사용이 가능할거 같아요. 이 관용어구의 기원을 보면 15세기 부터 사용을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이 표현의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원인이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사냥을 할 때 새를 사냥하기 위해 나무 주위를 두드리는 행위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사냥꾼은 가끔 나무에 숨어 있는 새를 쫓기 위해 나무 ..

영어 2024.04.16

[영어] Back to the drawing board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만 보고 갈까요?^.^ 오늘의 표현은 Back to the drawing board 입니다. "Back to the drawing board"는 어떤 계획이나 아이디어가 실패한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입니다. 이 표현의 기원은 20세기 초기의 항공 기술 발전과 관련이 있는데요. 비행기나 다른 항공 운송 수단을 설계할 때, 설계 과정을 나타내는 도면이나 계획은 일종의 "drawing board(그림판)"라는 표면에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실험 후 비행기가 성공적으로 날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설계자들은 "back to the drawing board(다시 그림판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처음부터..

영어 2024.04.15

[리눅스] nmap으로 열린 port 조회 하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시스템 운영자나 개발자 분들은 서비스를 위해 열려야 하는 Port가 열렸는지 열리지 않았는지를 테스트를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겁니다. 그럴때 유용한 툴리 nmap이라는 툴이 있구요. 오늘은 이 툴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네트워크 스캔(Netscan)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호스트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열린 포트를 조사하는 데 사용되는데요. Nmap을 사용하여 목적지 서버의 열린 포트를 조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설치를 해야겠죠? ^.^ 설치는 Ubuntu 서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window의 경우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바이너리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할수 있습니다. https://nmap.org/download.h..

리눅스 일반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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