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 좋은 아침 입니다. 자고로 잠은 보약이라고 하는데요. 날씨가 더워서 잠을 설치지 않으셨는지 걱정 되네요.^.^ 저는 간밤에 한 두번 깬거 같아요. ㅎ 오늘의 포스팅은 또 관용어구 입니다. 하루에 관용어구 하나씩만 외우면 1년이면 365개~~~~ 365개만 알아도 엄청난 거죠.. 원어민과 같은 표현을 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을 정도니까요^.^ 그럼 오늘의 관용어구는 "Broken watch is right twice a day"입니다. 뭘말이냐구요? 직역을 해볼까요? "부러진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 인데요.. 우리말로 하면 "우연히 맞추다"라는 의미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음~~~궂이 찾아보면 " 소가 뒷걸음질 하다 쥐잡는다" 이정도의 의미^.^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