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간단한 관용어구 하나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Better late than never'라는 관용어구를 아실까요? 어떤 때는 우리는 일을 미루게 되고, 그 결과로 늦게 시작하게 됩니다. 늦은게 잘못이기는 하지만 안한것 보다는 낫잖아요?^.^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Better late than never'입니다. 안하는것 보다는 오히려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영어도 그러하지 않을까요?ㅎㅎ 우리는 때로는 완벽주의에 사로잡혀 무엇인가를 하기를 미루게 됩니다. "내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 "이게 좋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이 일에 능숙한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