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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자신을 위해서 5분 투자 해 보세요^.^
오늘의 표현은 'saved by the bell' 입니다.
우리나라는 1980년과 70년대에 복싱에 굉장히 유행을 했던 걸로 아는데요.
그때 해설자 들이 이런 말을 많이 썼었죠^.^
'벨이 살립니다.' saved by the bell도 똑같은 의미인데요.
복싱에서 코너에 몰려 다운되기 전에 시간이 다 되어서 벨이 울려 체력 과 정신을 회복하는
그런 순간을 애기할때 사용을 합니다. 이 관용어구도 동일하게 복싱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말로 하면 '가까스로 살았다'라는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예문을 볼까요?
My boss asked me to help with a big project right before my vacation.
나의 상사는 내 휴가 바로 전에 큰 프로젝트를 도우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A colleague volunteered. I was saved by the bell.
직장 동료가 지원을 해주었어. 나는 가까스로 살았어요..
여러분은 saved by the bell 한적이 있을까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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