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간밤에 잠들은 잘 주무셨나요?
뭐니 뭐니 해도 잠만한 보약은 없죠..
오늘은 간단한 관용어구 하나만 ^.^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표현은 " Bursting at the seams" 입니다.
우선 직역을 해봅시다.
Burst는 터지다.. 그리고 at the seams는 옷의 소매나 주름을 애기 하는데요.
주름/소매에서 터지다? 이상하죠?
실제로 사용하는 의미는 우리말로 '미어 터지다'라는 표현으로 사용을 하는데요.
음 주름이 터질 정도로 살이 찐 상태? ㅎㅎ
저도 요즘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중인데...
그 상황을 애기한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예문을 살펴 볼까요?
The room was so full of people that it felt like it was bursting at the seams.
그 방은 터져 나갈것 같이 느낄만큼 사람으로 가득 했었어
The backpack was bursting at the seams with all the books she had stuffed into it.
그 가방은 그녀가 가득 채운 책을과 함께 터져 나갈것 같았다.
The theater was bursting at the seams with excited fans waiting for the concert to start.
그 극장은 콘서트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흥분한 팬들로 미어 터질것 같았어.
오늘도 도움이 되었나요? ^.^
미어 터질것 같다를 영어로 뭐라구요~~`?
bursting at the seams 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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