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또 아침이 찾아왔네요. 하루 하루 정말 정신없이 흘러 갑니다. 남는건 애들 크는것과 나이가 점점 늘어 가는것 같네요. 군대에 있을때는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이제는 눈뜨고 조금만 있으면 저녁이고... 시간에도 가속력이 붙는 느낌이네요. 오늘도 간단한 관용어구 표현 하나만 보고 가시죠. 오늘의 표헌은 "blow a fuse"인데요. fuse를 전기나 전자 회로에서 과전류를 방지 하기 위한 장치 이거든요 위의 그럼처럼 회로에 부탁이 되어 있다가 과전류가 흐르면 중간에 있는 선이 끊어 지면서 회로를 보호해 주는 장치 이거든요. 이 표현은 "갑자기 화나다"라는 표현으로 사용이 됩니다. 보통은 get angry로 많이 사용을 하기는 하는데요. 외국인에게 get angry대신 blow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