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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25

[영어] Best thing since sliced bread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 공부해 보실까요?   하루 하루 하나만 외워도 1년 뒤면 365개.. 365개의 관용어구를 자유 자재로 사용할 줄만 알아도...   영어 실력이 굉장히 늘어 나지 않을가요?^.^ 오늘의 관용어구는 "Best thing since sliced bread" 입니다.   직역을 해보면 잘린 빵 이후로 좋은것'인데요? 뭔말인가 싶죠6.^ 기 기원을 보면 조금 이해가 가실텐데요.   이 관용어구는 무엇인가가 매우 훌륭하거나 유용하다고 할 때 사용됩니다. 이 관용구는 20세기 초반, 1920년대에 미국에서 났는데요.   1920년..

영어 2024.04.30

[영어]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간밤에 잠들은 잘 주무셨나요? 잠만큼 중요한건 없죠.   그럼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 살펴 보고 갈까요? 오늘의 관용어구는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인데요.   이 관용적 표현을 직역을 해보면 ' 손안의 새 한마리가 숙풀 속의 2마리 보다 낫다'라는 의미인데요. 맞는 말이긴 하죠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소중히 하라라는 의미로 사용을 하면 될거 같은데요. 이 관용적 표현의 기원을 보면   15세기에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팔콘을 사냥 하는 사냥꾼..

영어 2024.04.29

[영어] "Be glad to see the back of"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이제 정말 따뜻해졌어요. 주말에 가만히 집에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표현은 Be glad to see the back of 입니다.   이 관용어구의 뜻은 '누군가/무언가를 떠나 보낼때 행복하다'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는데요.   이 관용어구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 하지만 누군가가 여러분에게서 멀어지면,   그사람의 등이 여러분을 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보며 기뻐 하는 상황을 설명 하는거죠 ^.^   여러분..

영어 2024.04.28

[영어] 말 돌리다 를 영어로 하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 보고 가시죠. ㅎㅎ 우리말로 '말돌리다'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Beat around bush 입니다.   이 관용어구를 직역을 해보면 덤블 주면을 치다 라는 의미인데요. 느낌이 오시죠? 왜 이 관용어구가 '말돌리다'라는 의미로 사용을 하는지요. ㅎㅎ   이 관용어구의 기원은 사냥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사냥꾼들이 사냥을 할때 사냥감이 있는 나무를 건드리지 않고   주변을 수풀을 건드리면서 사냥감들이 놀라게 해서 튀어 나오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영어 2024.04.25

[툴] TCPING 사용 하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진단 도구 중 하니인 TCPING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tcping은 TCP 포트로 통신을 시도하여 호스트의 가용성을 확인하는 유틸리티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특정 호스트와 포트 간의 TCP 연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설치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 리눅스:시스템: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은 tcping 패키지를 기본 저장소에서 제공합니다. 따라서 패키지 관리자를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ebian/Ubuntu 계열의 시스템에서는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tcping =윈도우 시스템 : 1) 인터넷에서 tcping.exe 바이너리를 다..

리눅스 일반 2024.04.24

[영어] Better late than never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간단한 관용어구 하나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Better late than never'라는 관용어구를 아실까요? 어떤 때는 우리는 일을 미루게 되고, 그 결과로 늦게 시작하게 됩니다. 늦은게 잘못이기는 하지만 안한것 보다는 낫잖아요?^.^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Better late than never'입니다. 안하는것 보다는 오히려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영어도 그러하지 않을까요?ㅎㅎ 우리는 때로는 완벽주의에 사로잡혀 무엇인가를 하기를 미루게 됩니다. "내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 "이게 좋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이 일에 능숙한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

영어 2024.04.23

[영어] 때를 기다리다 를 영어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간단하게~~ 영어 관용어구 하나만 살펴 보고 가시죠. 우리는 종종 삶에서 언제 행동을 하여야 할지를 고민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지만, 때로는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관용어구가 "bide one's time(때를 기다리다)" 입니다. 이 표현은 조용히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기원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이 관용어구는 14세기 때부터 쓰였다고 하네요. 그럼 몇 가지 "bide one's time"의 사용 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During the negotiation, she decided to bide her time and wait for a bet..

영어 2024.04.22

[영어] Bell and Whistles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관용어구 하나만 보고 할까요? 오늘은 Bell and whistls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Bell and Whistle"이라는 표현은 "덧붙이거나 추가적인 장식이나 기능을 가진 것"을 가리키는 영어 표현입니다. 이것은 종종 소프트웨어나 기술 제품에서 많은 기능이나 세부 사항이 추가되어 있는 상태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원래의 기능과는 상관 없이 더 구매력을 이끌기 위해 본래의 용도와는 상관 없는 추가적인 기능들을 설명 할때 사용을 합니다. 이 표현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전통적으로 선실의 장식과 함께 배에 장착되었던 벨과 휘슬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배에 벨과 휘슬은 필요 없지만, 있으면 좀 더 보기는 ..

영어 2024.04.18

[영어] Best of both worlds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좋은 아침 입니다. 이제 날씨가 정말 따뜻해진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한 관용어구 하나만 보고 갈까요? 오늘의 주제는 'Best of both world' 입니다. 직역을 해보면 양쪽의 좋은 세상 정도로 해석이 될거 같은데요. 우리말로 치면 '양손의 떡'과 문맥이 같습니다. 두 가지나 그 이상의 장점이나 이점을 모두 갖춘 상황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 이에요 이 표현은 원래 1853년에 출판된 알렉산더 더글라스의 소설 "The History of Sandford and Merton"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 중 한 구절에서 "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one"라는 표현이 나타나는데, '모든걸 잘 하지만 무엇하나 잘 하는게 없다'라는 의미의 문구 인데요. 왜..

영어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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